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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성남 라이징스타 스윙 빅밴드’ 5~12월 위례고운초교서
비전성남   |   2017-06-27 [17:57]
▲ 꿈의학교 개교식_축하공연     © 비전성남
 
지난 5월 17일, 위례고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성남 라이징스타 스윙 빅밴드 꿈의학교’(교장 이수정) 개교식이 열렸다.
이날 개교식에는 꿈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관계자들, 위례고운초등학교 교감선생님 등 개교식을 축하하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위례고운초 교감은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 꿈의학교 개교를 축하한다”면서 “특히 어려운 재즈장르를 다루는 것이 학생들에겐 쉽진 않겠지만 이것을 해냄으로써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음악적으로 향상되길 기원한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 꿈의학교 이수정 교장은 “수많은 꿈의학교들 중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에 지원하고 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선택해준 만큼 아낌없는 교육 지원과 가르침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가 끝난 후 무대에 셋팅 된 악기에는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 파트선생님들과 꿈의학교 학생이 포함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원들이 등장하며 귀에 익숙한 감미로운 ‘L.O.V.E’와 시원한 관악기소리가 매력적인 ‘Up town funk’ 등 관객들에게 신나는 음악을 선물했다.  


▲ 꿈의학교 개교식_축하공연     © 비전성남
 
연주에 참여한 코주빅 단원 겸 꿈의학교 보컬파트 학생, 이성현 군은 “코주빅에서는 색소폰을 연주하는데, 꿈의학교에서 한 번도 배워보지 못한 노래를 배우게 돼 설렌다. 개교식에서 연주하게 돼 신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 꿈의학교는 흔히 볼수있던 오케스트라와 다르게 빅밴드라는 타이틀을 걸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재즈 장르를 다룬다.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플롯, 베이스기타, 피아노, 보컬, 드럼 등 어린 학생들이 다루기엔 조금 어려운 악기들을 배우며 5월부터 12월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2017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모두 단합해 연주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성남라이징스타스윙빅밴드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윤현자 기자 yoonh11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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