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가족과-성남시가 진행한 ‘솔로몬의 선택’ 행사로 만나 결혼(4호)하기로 한 예비 신랑 박 씨와 예비 신부 한 씨가 3월 17일 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비전성남 |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4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예비 신랑 박 씨(34)와 예비 신부 한 씨(30)가 3월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주고 갔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23년 7월 9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2년 남짓 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 와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 박씨는 “솔로몬의 선택 덕분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면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혼 남녀에 자연스러운 만남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라면서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이들이 결혼 소식을 알려와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9곳 도시에서 벤치마킹해 솔로몬의 선택과 비슷한 행사를 열고 있고,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023년 7월 2일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모두 13차례 열린 행사에서 남녀 610쌍 중 288쌍(47%)의 커플이 이어졌고, 부부 1호(2024.7.7), 2호(2024.9.1)가 탄생했다. 이 중 1호 커플은 아들을 낳았다.
다음 달 27일엔 3호 부부가 탄생한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4), 미국의 미디어그룹 블룸버그(2024.11.1), 영국 BBC(2024.12.23)가 주요 기사로 다뤘다.
3년 차인 올해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8차례(14~21차) 계획돼 있다.
성남시,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명칭 ‘판교대장도서관’ 확정
성남시, 한파 취약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8회 시즌권 40% 할인
성남시, 중소기업 이차보전·특례보증 지원
성남시민 10명 중 8명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겠다”
성남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6.1%
성남시, 태평1구역,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 본격 추진
성남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결과 ‘최고등급’ 선정
성남시 “1956년생 어르신, 새해에 버스요금 지원 신청하세요!”
성남시, 1인 가구 위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 120회 무료 상영
성남시, 층간소음 줄이고 녹지 늘리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올려준다
성남시, 청계산로 1.9㎞ 구간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150면 주차장 조성하기로
성남시 ‘꿈틀이 환경교실’ 등 5종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2026년 새해 천제봉행(天祭奉行)
성남시, 시청 공원 현충탑서 새해 참배 행사
성남시,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선정… 하대원동에 91가구 건립
성남시 대표단, CES 2026 및 자매결연도시 방문
말보다 먼저 움직이는 도시, 2026년 성남은 멈추지 않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 올해의 공무원’ 2명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