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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드러운 봄에 즐기기 좋은 곳이다.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탄천이 보이는 방향엔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어 돗자리나 텐트도 필요 없다.
어느새 초록잎이 그늘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민이 있어야 더 빛나는 공간이다.
취재 박인경 기자 ikpark94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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