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난안전관-지난 4월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 비전성남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는 올바른 행동 요령 교육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택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최우선이지만,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할지, 실내에서 구조를 기다릴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 예방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5
“성남 솔로몬 웨딩뜰” 첫 결혼식 열려
도촌동 9단지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이야기
성남시, 위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첫 도입
성남시 ‘초·중·장애 학생’ 대상별 환경교육…총 2만4000명
성남시, 도서관 주간 맞아 77개 독서문화 행사 열어
성남시, 수내동 ‘황새울보도교’ 전면 통행금지 조치
성남시, 중동사태 여파에 2차 추경 429억원 편성 “민생경제 안정”
성남시, 15일 ‘상처받지 않는 관계, 공감과 소통’ 강연 열어
성남시, 노무제공자·예술인 산재보험료 지원 상반기 접수
성남시, ‘조상땅 찾기 이제 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성남시, 경영위기 기업 법인지방소득세 납기 최대 3개월 연장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성남시, 65곳 초중고 찾아가 4대 폭력 예방 교육
성남시,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도시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
자매결연도시 성남시민 혜택
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기간 종료… 4월 30일 공시 예정
성남시, 식품안심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성남시, 415곳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악취 관리’
성남시, 전국 최초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41만 세대주 10만 원 지원
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주유·충전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