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보호를 위해 구미동 일대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 서식처를 조성했다.
올 상반기에 16건의 수달 흔적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됐다.
![]() ▲ 생태하천과-성남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 조성한 수달 서식처(땅속 이동 통로 입구) © 비전성남 |
시는 탄천과 동막천 6곳 지점에서 수달 영역표시 배설물과 발자국, 모래 자국 등을 지점별로 1~4건 발견했다.
수달 서식처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2차례 협의를 거쳐 2m 길이의 땅속 이동 통로를 내는 방식으로 조성했다.
시는 물가에 있는 흙구덩이를 파서 생활하는 수달의 생태 특성과 야행성 동물임을 고려해 땅속에 ‘U’자 형 플륨관(폭 60㎝, 높이 60㎝)을 뒤집어서 설치해 서식공간을 확보했다.
![]() ▲ 생태하천과-지난 4월 성남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서 발견한 수달 배설물 © 비전성남 |
플륨관 끝엔 주름관(내경 25㎝) 2개를 연결해 출입구를 만들었다.
성남시는 연 4회 수달 서식처를 관찰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해 수달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가꿔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달은 하천 생물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핵심종이자 수 환경의 건강도를 평가하는 지표종”이라면서 “2023년 10월 탄천 수질이 1급수로 측정된 이후 깨끗한 상태를 현재까지 유지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태하천과 하천수질팀 031-729-3183
“20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킵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6월 생활스포츠 및 평생교육 강좌
성남시, 위례스토리박스 등 3곳 유휴부지 개발 본격화
성남 탄천 수질 ‘좋음’… 3년 연속 1급수 수준
성남시 6월 맹산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운영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 문 열어
성남시 ‘물빛정원’ 우수 행정사례 수상… 28년 방치 공간의 변신
성남시-HL만도-초록우산, 디딤씨앗통장 아동 50명 지원 ‘협약’
성남시, 시청사 느티나무길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12곳 조성
성남시 “12세 남학생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성남시 ‘달·화성·소행성’ 우주과학특강 23일 열어
성남시, 분당 서당초등학교 주차장 지역주민에 무료 개방
성남시, 2026년 공원 드론배송 서비스 개시
덴마크 산업사절단, 성남 방문… 판교 혁신 생태계 협력 논의
성남시,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성남시 지역사회 건강조사…표본가구 1610곳 방문
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준비 본격화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 지원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 수행기관 공모
성남시, 모든 정책에 ‘시민 건강’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