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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한 희생!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향을 피워 추모하다
비전성남   |   2024-06-07 [16:34]

▲ '호국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성남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글을 적는 신상진 성남시장  © 비전성남

 

▲ 사이렌 소리와 함께 묵념을 올리는 참석자들  © 비전성남

 

66일 오전 10시 추모 묵념 사이렌 소리와 함께 현충일 추념식이 시작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9개 보훈단체장, 성남시 사회단체장, 시민들이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 국민의례  © 비전성남

 

▲ 헌화, 분향  © 비전성남

 

▲ 헌화 분향하는 국회의원  © 비전성남

 

▲ 헌화, 분향  © 비전성남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국화꽃을 헌화하고 향을 피워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했다.


▲ 현충일 추념사를 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 비전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념사에서 개인의 일신과 평안보다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듯이 그에 맞는 예우와 충분한 보상은 너무나 당연한 우리의 책무입니다라면서 성남시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일원으로서 국가유공자 후손들을 가족과 같이 돌보며 모든 순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헌시 '옥토'를 낭독하는 성남시 상이군경회 송병조 회장  © 비전성남

 

송병조(성남시 상이군경회) 회장은 떨리는 음성으로 추모 헌시 옥토’(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를 낭독했다.


그때의 유월 아지랑이 환영 속에 당신의 뒷모습,

무엇하나 남길 수 없었던(생략

그렇게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되셨습니다

검은 흙이 되셨습니다. 옥토가 되셨습니다 (생략)

영겁의 영광과 번영 속에 함께 하소서.” 


▲ 조현지환(불교사암총연합회 부회장) 스님의 독경  © 비전성남

 

▲ 기도를 올리는 윤승호 기독교총연합회장  © 비전성남

 

성남시 불교사암총연합회 부회장 조현지환 스님의 독경과 성남시 기독교연합회 윤승호 회장(목사)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 유족을 대표해 인사하는 유연천 전몰군경유족회장  © 비전성남

 

유족을 대표해 유연천(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성남지회장) 성남시보훈단체연합회장은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6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현충탑 이전과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에도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 봉사를 마친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원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 비전성남

 

▲ 시민들 헌화, 분향, 묵념  © 비전성남

 

▲ 행사를 끝으로 헌화하는 복지국장, 복지정책과 직원들  © 비전성남

 

▲ 현충일 행사를 진행하는 복지정책과 김순신(가운데) 과장, 행사를 알리는 수화자  © 비전성남

 

행사를 진행한 성남시 복지정책과(과장 김순신) 직원들은 행사 준비와 마무리에 정성을 다했다. 마지막 헌화와 분향까지 잊지 않았다.

 

▲ 황송공원. 헌화하는 조선숙(상대원동) 씨  © 비전성남

 

이날 오후 5시까지 황송공원 성남시민 추모 헌화대에는 황송공원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이어졌다. 중원구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헌화대를 지켰다.

 

▲ 아들과 함께 황송공원 헌화대에서 헌화하는 모습  © 비전성남

 

▲ 황송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헌화  © 비전성남

 

조선숙(상대원동) 씨는 올해 처음 헌화와 묵념을 했어요.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사는구나, 하고 마음이 엄숙해져요라고 말했다.

 

▲ 헌화 분향 후 현충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초등학생들  © 비전성남

 

▲ 야탑역 광장 헌화대를 찾은 학생들  © 비전성남

 

▲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시민헌화대에서 묵념하는 학생들  © 비전성남

 

▲ 어린이와 헌화하는 시민(야탑역 관장)  © 비전성남

 

▲ 야탑역 광장 헌화대에서 선열들을 추모하는 모습  © 비전성남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하고, 태극기를 달았어요. 오래오래 기억해야 해요.”

 

야탑역 광장을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이 헌화 분향하고 묵념을 올렸다.

야탑역 시민 헌화대에서는 분당구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헌화하는 시민들을 안내했다.

 

▲ 현충일 노래를 부르는 성남시립합창단  © 비전성남

 

▲ 현충일 노래를 연주하는 성남시립국악단  © 비전성남

 

 

달이 가고 해가 거듭될수록 짙어만 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은 언제까지고 우리 마음속에 기억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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