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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속한 자체 수거로 폐플라스틱 대란 피해
올바른 분리배출로 환경 지켜요
비전성남   |   2018-04-06 [14:20]
 
▲ 6일 야탑동 재활용 선별장을 둘러보는 이재철 부시장     © 비전성남

민간 재활용업체의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성남시가 신속한 처리대책을 수립, 대란을 피했다.
 
최근 공동주택과 계약한 민간업체들이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비용부담을 이유로 폐플라스틱 등의 수거 중단을 통보했다.
 
성남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3월 23일 시청·구청 관계자 비상대책회의에 이어 3월 27일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수거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수거 중단에 따른 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공동주택 자체 처리 등 여러 안을 검토한 끝에 폐플라스틱 대란에 따른 혼란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계약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해 수거, 야탑동 소재 재활용선별장에서 처리하기로 대책을 마련했다.
 
▲ 야탑동 재활용선별장에서 처리를 기다리는 폐플라스틱류     © 비전성남

지난 4월 1일, 2일 양일간은 야탑동 소재 재활용 선별장(일처리용량 50톤)에서 쏟아져 들어온  95톤의 물량을 이상 없이 자체 처리했다. 
 
성남시는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인 폐플라스틱 처리대책 수립으로 조기에 대란을 막을 수 있었다.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시스템과 재활용 선별장 공간 부족에 따른 추가장소 확보 등도 단단히 한몫을 했다.
 
하지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서 민간업체가 거부한 공동주택 물량까지 부담하고 있어 인력 투입 등 고충이 크고, 앞으로도 재활용품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     ©비전성남

폐플라스틱 대란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절실하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폐플라스틱 배출 시 내용물 없이 깨끗하게 배출하고 일회용품 소비량을 줄여 주기를 당부했다.

성남시장 권한대행 이재철 부시장은 6일 야탑동 재활용선별장을 방문, 폐플라스틱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 031-729-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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