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인복지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8월 5일 열린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심사 설명회. © 비전성남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지역 내 364곳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정 갱신제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19년 12월 12일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첫 갱신 심사를 앞둔 지정 6년 차 장기요양기관의 준비사항을 안내하려고 마련됐다.
지정 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개정법 시행 전에 지정된 성남지역 장기요양기관 207곳(전체 364곳의 57%)은 심사 신청(7.28~9.12) 후 갱신 심사(9.15~12.11)를 통과해야 계속 운영할 수 있다.
갱신 심사 때 성남시는 각 장기요양기관의 시설과 인력배치, 돌볼 서비스 제공 능력과 계획, 수급자(이용 어르신) 고충 처리 정도, 시설의 재해 안전, 행정처분 이력 등을 서면 또는 시설장 대면 심사, 현장 실사 등의 방법으로 들여다보고, 적격 또는 부적격 판정을 내린다.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다른 기관을 이용하도록 조치하고, 운영 의사가 없다면 폐업 절차를 밟게 된다.
![]() ▲ 노인복지과-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8월 5일 열린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심사 설명회 참석자들. © 비전성남 |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관별 상황에 맞는 심사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정 갱신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검증하는 제도”라면서 “제도 운용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요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복지과 노인요양팀 031-729-3068
성남시 지하철 8호선 연장(모란~판교~오포)·트램1,2호선
성남시, 2026년 사자성어 ‘정본청원(正本淸源)’ 선정
성남시, 보훈회관 2028년 시청 옆으로 신축 이전
성남시 ‘외식업 창업의 현실’ 이원일 셰프에게 듣는다
성남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09억 원 부과
신상진 성남시장, 불곡초 6학년생 대상 올해 마지막 진로 특강
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속도 높인다
성남시, 제3회 한국 ESG 대상 받아
성남시, 유명 건축물 소개한 ‘성남건축가이드북’ 발간
성남시, 초교 4학년생 ‘치과주치의’ 94% 참여
성남시, 일용근로자·소상공인 등 노동취약계층에 유급병가비 지원
성남시,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 산업 구조 대전환 나선다
성남시,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 12일 열린다
성남시, 시민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15건 선정
성남시,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성남지역 마을버스 12개 업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성남물빛정원’의 숨겨진 지하공간, 시민 의견 듣는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에 회의실 개방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규제지역 해제 요청
성남시 내년부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50만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