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지정책과-성남시-경인지방우정청, 위기 가구 발굴·지원 서면 협약. © 비전성남 |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복지 등기 우편 사업을 시행해 소재 미확인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제도권 안 보호 조치에 나선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경인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과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관한 서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소재 미확인 가구로 등록된 위기가구에 복지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한다.
위기가구 방문·확인 단계에서 대상자가 집에 없어 2~3차 시도에도 만날 수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 관련 우편물이 반송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구 등이 해당한다.
경인지방우정청 소속 성남·분당 2곳 우체국의 집배원(총 242명)은 해당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대상자가 있으면 안부와 주거 환경을 살펴 성남시에 알려준다.
여러 차례 방문 배달에도 집에 사람이 없어 등기 우편물을 전달할 수 없거나, 다른 우편물이 계속 쌓여 있으면 이 역시 성남시에 알린다.
시는 우체국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대상 가구를 찾아가 장기 출타, 외출, 입원 등 소재 미확인 사유와 생활상을 상세 파악해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명예사회 복지 공무원 3,056명으로 구성된 ‘찾지단(위기 가구를 찾아내 지원하는 단체)’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대상자 1만4,606명을 발굴·조사했다.
이중 87%인 1만2,716명은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했다.
다른 1,754명은 취업 등으로 위기 사유가 없어졌고, 136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복지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소재 미확인 위기가구를 이중 삼중으로 찾아내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이뤄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031-729-2826
㈔성남식품협회, 1억2천만 원 상당 기부… 21년째 먹거리 나눔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수정안 국방부에 전달
신상진 성남시장, 설 맞아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방문
성남시, 복권기금과 함께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대상자 모집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성남시, 2월 26일부터 자율주행 셔틀 운행…미래 모빌리티 시민 곁으로
성남시, 청년 창업기업 임차료 50% 지원…월 최대 50만 원
성남시, 우울·불안 시민에 심리상담 바우처 8회 제공
성남시, 판교 차량등록사업소·이황초 부지 주민편의시설로 변신 본격화
성남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 모집
성남시, 올해 출생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
성남문화원 「제24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개최
(재)에이스경암, 쌀 7,500포대 성남시에 기탁… 28년째 온정
성남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 3월 착수
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 정상 운영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성남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 2월 24일 개최
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성남시, 4,820명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 106억 원 투입
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기도 최다 규모